멀리하면 좋아진다 끊으면 생기는 내 몸의 변화

멀리하면 좋아진다 끊으면
생기는 내 몸의 변화

"먹는게 남는거다"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
 

 
위의 말들을 보면
먹는게 좋은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조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오늘은 멀리할 수 록 좋아지는 것들에 대해서
이러한 것들을 끊으면 생기는
내 몸의 변화에 대해 알아보자.
 

 
★ 밀가루 ★
 
잘 붓지 않는다.
밥을 먹고도 가스가 잘 차지 않는다.
여드름이 줄고 피부가 좋아진다.
변비가 개선된다.
소화력이 좋아진다.
아침에 몸이 무겁지 않다.
더부룩함이 줄고 속이 편해진다.
중독성분이 사라져 예민해진다.
 

 
★ 탄산음료 ★
 
치아 부식 발병률이 감소한다.
심장이 건강해진다.
배에 차던 가스같은 것이 줄어든다.
만성피로가 개선되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당분 섭취가 줄어서 살이 빠진다.
신장결석이 발병할 위험이 낮아진다.
숙면을 취하게 된다.
 

 
★ 육류 ★
 
당뇨병 위험이 감소한다.
피부가 깨끗해진다.
심장 질환 위험이 낮아진다.
방구에서 나던 지독한 냄새가 사라진다.
긍정적인 유전자가 활성화된다.
 

 
★ 술 ★
 
수면의 질이 올라간다.
식습관이 개선된다.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촉촉해진다.
지방간 수치가 15% 이상 떨어진다.
집중력과 기억력이 올라 능률이 향상된다.
비타민 흡수율이 증가한다.
 

 
★ 담배 ★
 
폐 기능이 30% 이상 회복된다.
혈중 일산화탄소와 산소량이 회복된다.
심장발작 위험이 줄어든다.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정자 수가 증가하고 성기능이 좋아진다.
후각과 미각이 향상된다.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몸에 좋은 것들도 과하면
몸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뭐든
적당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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