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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좋은 음악 가사 & 음악듣기5

인생아 고마웠다 황영웅(조항조) 마음을 위로해주는 가사ㅣ노래듣기 인생아 고마웠다 황영웅(조항조)마음을 위로해주는 가사ㅣ노래듣기 외로운 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술 한잔과 함께 듣으면 좋은 나를 그리고 당신을 위로해주는 노래 원곡 조항조의 인생아 고마웠다를 먼저 좋아했었다. 노래의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정말 애절하고 나의 인생을 말하는 것만 같은 이 노래를 첨 듣고 좋아했다. 불타는 트롯맨에서 황영웅이 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조항조와는 다른 음정과 목소리가 가슴에 박혔다. 나의 인생에게 전하는 진심을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황영웅의 인생아 고마웠다 인생아 고마웠다인생아 고마웠다사람이 나를 떠나도세상이 나를 속여도내 곁에 있어주어서인생아 고마웠다사랑이 나를 떠나도그것은 내 몫이라고나에게 말해주어서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나 두 눈 감는 날에는잘 살았다고 훌륭.. 2025. 3. 7.
많은 이들의 지친 삶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노라조 형 가사 노래듣기 많은 이들의 지친 삶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노라조 형 가사 & 노래듣기무슨 말이 필요할까 '노라조' 무대의상과 무대매너 저세상 퍼포먼스!! 오로지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전 세계에 하나밖에 없을 그룹우린 노라조 보유국그들이 내놓았던 정말 최고의 노래가 아닐까 싶다. 이 노래 자체로 삶의 위로를 주는나의 안식처같은 노래모두 같이 들어보자 ※ 이혁이 쌩목으로 부르는 형 영상은 본문 최하단에 위치해 있다.노라조 兄 가사보기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형도 그랬단다죽고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맘 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바람이 널 흔들고소나기 널 적셔도살아야 갚지 않겠니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살다 보면 살아가다 보면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 2025. 3. 3.
힘들때 위로가되는 노래 싸이 PSY 기댈곳 가사 노래듣기(커버 김필) 싸이 PSY 기댈곳 가사 노래듣기(커버 김필) 혼자서 소주한잔에 시름을 달래고 있었을때 들려온 노래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 나를 위로해주는 노래라 생각했다. 신기하게 씨끄러운 주변의 소리는 잦아들고 내 귀에만 들리던 이 노래조용히 눈시울이 붉어짐을 느끼며 정말 많은 위안을 받았던 노래다. 혹시나 오늘 하루의 고단함과 힘듦을 겪은 분들이있다면 이 노래로 오늘 하루의 시름을 달래길 바란다. 싸이 유튜브 공식홈페이지 수록곡 '기댈곳'KBS 불후의 명곡에서 김필이 부른 커버곡 '기댈곳' PSY 싸이 기댈곳 가사당신의 오늘 하루가 힘들진 않았나요.나의 하루는 그저 그랬어요.괜찮은 척하기가 혹시 힘들었나요.난 그저 그냥 버틸만했어요.솔직히 내 생각보다 세상은 독해요솔직히 난 생각보다 강하진 못해요하지만 힘들다고 .. 2025. 3. 2.
삼일절 울려퍼지는 대한독립만세 기념 인사말 이미지 모음 내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오직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 입니다.오늘은 1919년 3월 1일 3.1만세 운동을 한지 106주년 이되는 해이다.3.1 운동의 중요한 의의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근간인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됐다는데 있다. 삼일절의 뜻과 애국심을 고취시켜주고 우리의 마음을 담아감사의 인사를 나눌 수 있는3.1절 관련 이미지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치신 순국선열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을 그리고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일절 그게 뭐야? 초등학생도 알기쉬운 3. 1 만세운동(with 음악듣기)초등학생도 알기쉬운 삼일절 3.1 만세운동 바로알기(with 음악듣기)  오늘은 삼일절 10.. 2025. 3. 1.
우리 인생을 말하는 노래 "나는 반딧불" 노래가사 음악감상 우리 인생을 말하는 노래노래를 처음들었던 늦은밤오랜만에 밤하늘을 보며눈물이 흐르던 기억  "나는 반딧불"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 부시니까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빛날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그래도 괜찮아 난 눈 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버렸지주어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갔죠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밤하늘의 별들이 반디불이 돼버렸지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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