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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9화 줄거리 리뷰 폭삭 방언 뜻 몇부작 업로드 시간

꽃피는아재 2025. 3. 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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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9화
줄거리 리뷰 폭삭 방언 뜻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한장면

 
드디어 3월 21일 금요일 3막 9화, 10화, 11화, 12화 에피소드 4편이 가 업로드되었다. 모두 알다시피 폭싹 속았수다는 16부작으로 1막부터 4막으로 각각 4편씩 업로드되며, 업로드는 매주 금요일 4시, 5시 사이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 4막은 3월 28일 금요일 4, 5시 사이에 공개될 예정이다. 2막이 끝났을 때는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나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버렸다. 3막은 애순과 관식의 큰딸 금명이와 둘째 은명이의 사랑이야기로 시작한다. 2막 8화에서 꽁냥꽁냥 대던 금명이가 뿌린 씨앗을 거두는 데까지 D-797이라고 생각했었는데... 3막 9화는 금명이의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는 것을 암시한다. 이 만남이 새로운 사랑을 암시하는 것일까? 오늘은 드디어 공개된 3막의 첫 번째 9화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에 대한 줄거리 및 리뷰를 해본다.
 

금명이가 뿌린 씨앗이 궁금하다면, 2막 8화 '변하는 건 다이라, 마음이야 늙겠는가' 줄거리ㅣ리뷰를 보고 오길 추천드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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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의 시작은 8화의 마지막 금명의 일본 유학비를 만들기위해 엄마 광례와 먼저 떠나보낸 동명의 추억이 있는 집을 팔고, 아파트로 이사 가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아파트 이사 장면

 
애순은 어렵던 셋방살이를 떠나 엄마가 살던 집을 사서 처음으로 집을 가지게 되고, 그 집에서 첫 혼수로 샀던 통영자개.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며 새간살이를 줄이고 왔어야 하지만 처음으로 산 혼수, 옷장은 차마 버리지 못하고 이 작은 아파트까지 들고온다. 하지만 이삿짐센터 아저씨들은 옷장을 애순의 맘과 다르게 소중히 여겨주지 않고, 애순은 이 옷장이 망가질까 노심초사하고 관식은 그런 애순의 눈치를 본다.

"아...이거 내 혼순데...내 첫 혼수..."

"평수 줄여서 가실거면은 새간도 줄여서 가셔야지, 요즘세상에 자개장이 뭐라고.."

"이게 그래도 통영 자개 인데요"

툴툴 대지만, 그래도 엄마 편을 들어주는 은명이었다.

은명은 이삿짐을 함께 옮기며, 금명에게만 다 퍼주는 애순에게 툴툴댄다. 하지만 관식은 금명이편.
누나에게 걔라고 말하는 은명에게 눈치를 준다. 역시 아빠는 무조건 딸 편인 것인가 ㅎ

"아니 아버지는 왜 나한테만 쌔요ㅠ"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새집에서 관식과 이야기하는 장면

 
애순은 자신의 자개장이 긁히고 망가진 것이 못내 서운하다. 이런 마음을 아는 걸까, 관식은 이런 애순을 위해 안방에 애순이 좋아하는 꽃무늬가 들어간 벽지를 붙여 애순에게 보여주며 위로한다.

"거실도 칠갑을 해 줄게, 당신 좋아하는 꽃들로"

"장롱 자리도 당신이 잘 골랐어, 나갔다 들어와서 문 앞에서 옷 착착 걸면 동선이 최고 좋지"

"당신이 똑똑하니까 당신이 다 잘 골라"

"갑자기 왜 그렇게 말이 많아?"

"아, 커튼도 꽃무늬로 새로 할까?"

"해, 해, 홈패션에 전화 넣어"

"애쓰지 마... 나 이 집 좋은데?"

"그냥, 장롱땜에..그거는 내가 애끼는 거니까..잠깐 씅이 났던 거지"

시간이 지나도.. 그렇게 아끼는 금명이가 있어도 애순이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였다.
 
"부잣집에나 시집가지...오애순이는 책 좋아하고, 새침 떨기 좋아하고..부잣집 사모님이 체질에 딱인데.."라며,

다 해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전하는데..

애순은 관수에게..

"도동리에서 나 안 부러워하는 여편네 없어"

"누가 이런 꽃 밭에 살아"라며,

자기만을 사랑해 주는 관식을 다독여준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세 이모네 가게 앞에서

 
애순은 세 이모와 함께 열려고 했던 가게 앞에 좌판을 깐다. 이모들은 그런 애순에게 안타까움을 전하고, 애순은 그런 이모들 앞에서 웃으며 괜찮음을 전한다.

"살아보니 어떻데 염치가 밥멕여주데?, 돈도 안 되는 걸 오래도 붙들고 사시네"

은명은 학교에서 돌아와 엄마에게 또 혼나는데..은명은 엄마의 좌판을 보며 마음이 무겁다.. 조용히 엄마의 의자 다리에 테니스공을 받쳐, 엄마가 그나마 덜 힘들 수 있게 배려한다...참 아빠의 사랑이 은명에게도 전파되어 엄마를 아끼는 은명이다.

이모는 애순에게 은명이도 챙기라 마음을 전하고..

"어린 자식만큼 편한 게 없다, 그지?"

"이러나저러나 '어멍, 어멍' 파고들고"

"편하다고 막허지 말라"

"어린잎은 가랑비에도 다 찢긴다이"


애순은 그런 이모에게..

"이모 나는 언제 다커요?"라고 말하는데..

"나도 아직 들 껐쪄"라 답하는 이모 ㅎ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일본에서 가족 사진을 보며

 
일본 유학 중인 금명은 엄마가 보내온 사진을 보며, 자신을 위해 가족들이 추억이 담긴 집을 떠나고 엄마가 좌판에서 다시 일하게 되는 모습에 눈물을 흘린다. 부모는 못해준 게 사무치기에...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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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한국으로 돌아온 금명

 
일본 유학에서 돌아와 금명은 부모에게 더 이상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 학교 앞 하숙을 피하고, 달동네에 터를 잡는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방은 주인집과 연결된 방, 문도 고장이나 주인집 아들내미가 들락날락 거린다. 금명은 집주인에게 문고리 좀 고쳐달라 말하는데, 집주인은 그런 금명을 타박한다.

"요새 하숙이니 셋방 구하기가 아파트 구하기보다 구하기 힘든 거 알 거 아냐"

"우리는 골라 받을 수 있는 입장이고, 아가씨는 그렇지 못하잖아"

지금도 그렇지만.. 90년대 당시에도 서울에서 고학생이 살기에 서울은 쉽지 않은 곳이었다.

"영심이는...서울에 자가가 있어서 꿈이 많았나...?"

 
 라며 혼자말을 한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애순의 하숙방에서

 
금명은 방문이 잠기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그 문을 통해 들어오지 못하도록, 옷장을 문쪽으로 옮겨놓는다.

주인집 딸 부선과 한 남자와의 대화가 아니 한마디 말하지 않는 남자와의 일방적인 대화가 들리고, 잠시 후 주인집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오는데...한마디 말하지 않는 남자는 급한 마음에 금명의 방문을 뚫고 들어오고.. 금명은 한 번만 살려달라는 그 남자를 옷장에 숨겨주는데...금명과 충섭(말없는 남자)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장면인 듯하다. 이거 이거... 부잣집으로 시집가긴 글러먹은 듯...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광고판 앞에서

 
금명은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광고판에 과외 전단을 붙였는데...이마저도 녹록지 않다. 그때 그 옆에서 영화 포스터를 붙이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거 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는데...어라...내 방 옷장에 숨었던 충섭이 내 앞에 있다..충섭은 금명이의 극장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해 준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영화관에서 1

 
금명은 극장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어 매표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이 자리를 소개해준 충섭은 극장에서 영화 광고판을 그리는 말수는 없지만 고집 쌘 가난한 화가였다. 그림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그리는 충섭에게 영화관 사장은 역정을 낸다.

★ 이 시절 영화 간판은 모두 사람이 직접 손으로 그려서 사용했다.ㅎ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영화관에서 2

 
크리스마스 저녁..금명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곳에 유학 갔던 남자친구 영범이 찾아오고..서로 애틋한 대화를 나누는데..하필 극장 안... 이곳 영사실에서 다 보이는데.. 그 영사관에서 충섭은 금명과 영범의 꽁냥꽁냥을 바라보는데..충섭은 조용히 영사기를 틀어놓고 영사실을 나간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금명의 자취방으로 가는 길에서

 
금명은 남자친구인 영범을 자신이 살고 있는 자취방을 보여주려 조잘조잘 이야기를 하며 달동네를 올라가는데.. 영범은 어둡고 위험해 보이는 이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금명은 그런 영범이 못내 서운하고..남자친구를 자취방으로 데려가지 않고, 보내버린다. 이때 금명과 영범의 사이를 지나가는 충섭..충섭은 이런 얘기를 하는 금명과 영범의 대화가 귀에 들어와..신경이 쓰인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영화관에서 사장의 한탄

 
사장은 충섭에게 싫은 소리 한 것이 마음에 걸려 만두를 사 와 영화관 식구들과 나눠먹는다. 사장은 충섭이 성인 영화 광고판을 만드는 걸 제대로 하지 않는 것에 대해 한탄을 하고..

"피카소가 '애마부인'을 그리는데...살색을 하나도 안 썼어... 살색을..."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상황이야?"

금명에게 만두를 충섭에게 가져다 주라 한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영화관에서 남자가 그린 그림을 보며

 
금명은 충섭에게 만두를 가져다주러 지하로 가는데...충섭이 그린 그림을 보며 영화관 사장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한다.

"어우...이거는 안 잘리는 게 용한데?"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충분히 의심할 만한 상황이 만들어지고

 
충섭이 없는 작업실에서 만두를 내려놓고 충섭이 보는 듯한 시집 '백석시전집'을 잠시 보는데...부선과 함께 들어오는 충섭..부선은 돈도 제대로 벌지 못하는 충섭에게 역정을 낸다. 그때 충섭은 부선에게 헤어지자 말하는데...부선은 충섭에게 여자 생겼냐며 묻고..갑자기 울리는 전화 벨소리..금명은 이 상황이 당황스러운데..부선은 금명이가 있는 쪽으로 들어와 금명을 발견하고.. 만두가져다 주러 왔다는 금명이와 상황을 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충섭의 묵언수행 ㅎ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은명이 방에서

 
애순은 은명이 친구 철용이가 집에서 가출을 해 철용이 엄마와 통화를 하고, 은명이는 방 문을 잠그고, 애순은 안에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 소리를 문 너머로 넌지시 엿듣는다. 철용이가 은명이와 지들 방에 있다며 얘기해 주고.. 관식은 문 앞에 출입금지를 적어놓은 아들 은명의 방문을 부숴버리려 하지만 애순은 그런 관식을 말린다. 결국 문이 열린 은명의 방에서 관식은 철용이를 찾으며 옷장을 여는데...철용이가 작아졌다...? ㅎ 애순도 숨어있는 철용이를 훔쳐보는데...진짜 작아졌다...? 고개를 드는 철용이.. 그런데 관식과 애순이가 아는 철용이가 아니었다..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거실에서 은명이와 대화중

 
애순과 관삭은 은명이 그리고 여자친구와 거실에 앉히고 이야기를 나눈다. 은명은 자기를 사랑해 주는 500일이나 된 여자친구를 소개하고...역정을 내는 관식과 애순에게 은명은 소리친다

"사랑은 탈선이 아니야!!"

관식은 은명에게서 자신의 모습이 보여 주저앉는다.ㅎ 콩 심은 데 콩 나는 게 맞는 거구나...ㅎ

여자친구에게 이름을 물어보는데...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말을 꺼낸다.

" '부.현.숙.' ... 안녕하세요..."

"부 씨야...?"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회상씬

 
ㅎㅎㅎㅎㅎ 이거 이거 썅길이 딸내미였네 ㅎ

부. 상. 길 ㅎㅎ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애순이 약올리는 계옥

 
세 이모네 가게에서 이 소식을 들은 애순이 시어머니 계옥은 신났다 ㅎ 자기와 같은 신세의 금명에게 웃으며, 금명이를 약 올린다. ㅎ

"왜~~? 너는 씅나디? 응?"

"씅이 많이 나는 거야 지금?"

"아~왜? 너도 대단한 봄 살아봤잖어~~"

"아, 봄인 걸 누가 말려?"

"봄바람에 장사 있던?

"응? 아이고 우리 며느리 뚫린 입으로 대답을 못하네 하하하~~"

"너도 잘하면 있잖어~~"

"두 눈뜨고 아들 털려 히히히"
 





 
이번 3막 9화 에피소드는 1막 애순과 관식의 사랑의 시작을 보는 듯한 장면들이 많았다. 금명은 애순의 삶과 비슷하게 흘러갈 듯 부잣집 영범이와의 이별과 가난한 예술가와의 새로운 사랑에 대한 암시를 하는 장면을 보여줬고, 은명은 관식의 순애보를 빼다 박은.. 후래자식의 냄새가 ㅎ


3막의 다음화를 빨리 봐야겠다. 그래도 오늘이 금요일이라 다행이다...ㅎ 다 보고 잘 수가 있으니...아... 애들도 다 학교에 안 가는 날이네...내일 바쁘구나ㅠ

 
 

출처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9화의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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